아름다운 대한민국

낙산사 지장전

큰가방 2019. 3. 11. 17:43

낙산사 지장전


저의 일행은 어느새 대성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대성전을 지나 돌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종각인데 종을 한 번 쳐 볼까 하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그만두었습니다.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는 해수관음상인데 높이가 16m 둘레가 3,3m 너비가 6m라고 합니다.


낙산사에서 바라 본 동해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보타전으로 내려가는 길 입니다.



보타전을 지나 지장전까지 내려왔습니다.

지장전을 끝으로 저의 일행은 다음 목적지로 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