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산에서 광저우로

중국불산에서 광저우로 

 

 

 

중국 불산에서 광저우로 돌아가는 길에는 여기저기 건설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드디어 광저우 처남의 아파트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 밤 암 투병중인 사돈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식당의 식단인데 중국 돈 38위엔은 우리 돈 6천 5백 원 정도로 중국에서는 약간 비싼 음식입니다.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액자인데 '축복조국'은 중국이 축복받은 나라라는 표시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아파트 옆 수퍼의 아들인데 상당히 물건 값 계산을 잘하는 아주 야무진 어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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