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붓다 파크의 불상
붓다파크는 불교와 힌두 사상에 심취했던 루앙 분루아 쑤리랏이 시멘트로 만든 200여개의 불상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는 원래 태국 출신인데 라오스가 공산화되자 태국으로 건너가 불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은 저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불상을 시멘트로 만들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붓다 파크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불상들이 조금 깨끗했으면 좋겠다 하는 점이었습니다.
'라오스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가의 불상 (0) | 2016.04.21 |
---|---|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가 에서 (0) | 2016.04.07 |
라오스 비엔티안 붓다파크 이모저모 (0) | 2016.03.03 |
라오스 비엔티안 붓다파크 (0) | 2016.02.17 |
라오스 친구의 회사에서 (0) | 201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