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아웃도어 매장

라오스 비엔티안 아웃도어 매장

비엔티안에서는 매일 밤 야시장이 열린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 많은 차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어디간디 우리를 데려왔냐?" "아주 멋있는 데야!"

"내가 무엇을 하나 주문했거든 그런데 오늘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찾으러 온거야!"

비엔티안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매장이라서 그런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물건 값을 35프로나 깍아주는 거냐?"  "여기서는 이런게 보통이야!"

등산 가방인데 우리나라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였습니다.

"어째 내가 보기에 그렇게 사고 싶은 물건이 없다!"  "여기있는 제품들은 짝퉁이 많아서 그래!"

4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