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 화산 박물관 분지
말을 타려면 미리 요금을 내야 하는 데 1인당 1,000엔(한화 약 10,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을 타는 거리가 제가 보기에는 약 300m 정도로 아주 짧았습니다.
분지의 가운데는 물이 고여 있었는데 그렇게 깊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분지의 잡초 속에서 솟아 오른 버섯인데 굉장히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노선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저의 일행은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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