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오야마 타운 농산물 판매장 제품들
농산물 판매장이라고 해서 농산물만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공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과라고 부르는 과자인데 한 봉지에 450엔(우리나라 돈 약 4,5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봉밀(蜂蜜) 꿀에 대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인데 별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여기는 유제품(乳製品) 우유로 만든 여러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버섯도 판매하고 있네요.
죽순(竹筍)을 삶아 말린 것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콩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일본 쌀인데 3kg에 1,250엔(우리나라 돈 약 12,5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곳은 공예품과 꽃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농장에서 생산한 과일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신의 농장 제품이 심사위원 전원의 절찬리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는 신문기사를 오려 붙여 놓기도 하였습니다.
나무를 깍아 만든 공예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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