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월수공원 우체통
광저우 월수공원 호수는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처럼 상당히 넓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더 돌아다니다 보니 계류장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조카에게 "너 운전하느라 힘들지 않았냐?" 물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데크길을 따라 월수공원 입구쪽으로 가는 중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비누거품 놀이에 푹 빠져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월수공원에서 만난 편지를 넣을 수 있는 우체통인데 우리나라 우체통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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