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거리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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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2

방비엥의 아침 거리

방비엥의 아침 거리제가 숙소에서 어렴풋이 잠이 든 것 같았는데 마치 우리나라 장마철처럼 천둥 번개 소리와 함께 밤이 새도록 쏟아지는 빗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쳐야만 하였는데 다행이 날이 새면서 비는 그치기 시작하였습니다.방비엥의 아침 거리는 무척 평온하기만 하였습니다."야! ..

라오스 기행 2017.05.16

해넘이 즈음에

해넘이 즈음에다사다난했던 2016 병신년이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붉은 닭의 해 2017 정유년(丁酉年)에는 금년 보다 더 건강하시고, 멋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름다운 대한민국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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