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주 송나라 시대의 거리

중국 항주 송나라 시대의 거리

 

송성천고정 공연 관람을 마친 저의 일행은 송나라 시대를 재현해 거리를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여기는 송나라 시대에 지어진 건축물은 아니고 고증을 거쳐 다시 지어진 건물입니다. 한국에도 민속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민속촌을 구경하시면서 두 나라의 옛 문화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라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송나라 시대 거리를 구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네킹에 민속의상을 입혀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부적이고 있었습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집 인데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

 

 

 

 

 

 

 

 

 

송나라 시대 벼슬을 했던 분들의 약력을 기록해 놓은 것 같았습니다. 

 

 

큰가방의 일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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