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일본 고속도로 편의점의 한국 제품

큰가방 2018. 3. 20. 14:23

일본 고속도로 편의점의 한국 제품


일본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맛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생산한 유자차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780엔(한화 약 7,800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신라면과 김치라면 감자면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 라면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골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자 같은 생필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도둑이 있을까요? cctv 녹화중이니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영락없는 계란 같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양파였습니다. 가격은 216엔(한화 약 2,160원)




농산물 출하자의 명단이 붙어 있었습니다.



거봉 포도인데 가격은 한 개당 660엔(한화 약 6,6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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