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속도로 편의점 우동 한 그릇
편의점에서 돌아와 잠시 기다리자 우동이 나왔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특별히 맛 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450엔 (한화 약4,500원)
일본의 우체통인데 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작은 것 같았는데 보기는 조금 더 세련되게 보였습니다.
저의 일행은 다음 목적지 나가사키를 향하여 달리기 시작하였는데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바라 본 일본의 시골 모습은 우리나라와 정말 똑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여 일본의 도로는 폭이 좁아 운전할 때는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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