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코노에 꿈의 대 현수교 폭포
꿈의 대 현수교를 건너면서 단풍철에 오면 정말 아름답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리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는데 까마득하게 보였습니다.
저의 일행들 입니다.
다리를 건너고 보니 막상 볼 만 한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라도 '찰칵!'
그리고 뒤돌아 보았더니 폭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줌으로 당겨 촬영한 사진입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저의 친구와도 '찰칵!'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폭포가 또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다리를 되돌아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인데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포의 이름은 신도노타키 폭포라고 합니다.
주차장에 있는 가게에서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게 위해 비닐봉지로 포장되어 있는 배가 있고 그 옆에는 '맛을 보고 구입하라!'며 배를 깍아 잘게 쪼게 그릇에 담아 놓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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