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인 긴린코 호수
긴린코 호수는 물이 매우 맑아서 물 속의 고기들이 훤히 보였는데 잉어만큼 큰 고기가 유유히 헤엄치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짙은 구름이 물에 비치면서 흙탕물처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물고기일까요?
저의 일행들인데 저를 한번 찾아 보세요!
긴린코 호수는 유명 관광지다 보니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유후인 거리로 나왔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살아있는 강아지로 보였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예쁜 인형이었습니다.
"날씨도 무덥고 하니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시게요!"하며 찻집을 찾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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