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 수산시장 횟집
시장 안쪽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말린 생선을 제가 사는 곳 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회 1접시에 1만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횟집에서는 양념 값으로 1인당 3천원씩을 받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껍질 벗긴 가오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엇일까요?
김치도 팔고 있네요.
재래 시장답게 과일과 공산품 등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자도의 석양 (0) | 2018.10.25 |
---|---|
제주 여객선 터미널 (0) | 2018.09.27 |
제주 동문 수산시장 (0) | 2018.09.13 |
제주 용눈이 오름 주차장 (0) | 2018.09.06 |
제주 용눈이 오름 망아지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