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인 거리의 찻집
유후인 거리를 이리저리 헤맨 끝에 드디어 찻집을 찾았습니다.
와이파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찻집에서도 여러가지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찻잔이 예쁘지 않나요?
찻집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차가 안 나오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오지 않을까요?"
찻집에서 내다 본 밖의 모습입니다.
얼음을 동동 띄운 차가 나왔는데 그때 정확히 무슨 차를 마셨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일본 유후인을 떠나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 입니다.
일본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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