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 마을 전경
저의 일행은 남해 독일 마을을 천천히 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 사는 곳은 나오지 않고 카페나 가게 같은 곳만 눈에 보였습니다.
여기는 무엇을 판매하는 가게일까요?
가끔은 아지가지하게 꾸며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조그만 가게들을 지나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어이~~~ 그쪽 길이 아니고 이쪽 길이야~~~"
저의 집 사람과 친구 부인들 입니다.
탈랜트 박원숙 씨와 임현식 씨께서 TV 프로그램을 촬영했던 카페라고 하네요.
저와 저의 친구들 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 한 장은 남겨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