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득량역 7080 추억의 거리
저의 일행은 득량역에서 유채꽃이 피어있는 곳으로 이동하던 중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벽화 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전파사, 의상실, 순금당, 전파사, 등 지금은 사라진 옛날식 이름의 상가 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추억의 거리에 있는 옛날식 가게일 뿐 실제로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득량역 앞 쪽으로 유채꽃이 피어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져 버렸겠지요? (사진은 4월 24일에 촬영하였습니다.)
그날은 비가 내렸기 때문에 밭에 들어갈 수는 없고 그냥 지나치기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벽화의 거리로 접어들었습니다.
인증샷 한 장은 남겨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