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저의 일행은 태운 버스는 터널을 통과하여 급 커브를 몇 번을 돌아 계속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달린 끝에 마을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거리에 '생산자 직매소'라는 프랑카드가 세워져 있었는데 무엇을 생산하여 직매하는 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는 한참을 더 달리고 달린 끝에 드디어 나가사키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는 공원 같았는데 정확히 어디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디를 가나 중형차나 대형차는 보이지 않고 소형차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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