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다음날 아침 저의 일행은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반달 가슴 곰과 기념사진 한 장은 남겨야 하겠지요?
사실 저는 설악산은 처음이라 잠시 어리둥절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금강 소나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케이블카일까요?
지금 케이블카를 타러가고 있는 중 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 쪽으로 가고 있는 중 입니다.
케이블카에서 아래를 보고 촬영한 사진인데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별로 볼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설악산은 웅장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