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 쪽으로 올라 가는 중 입니다.
올라가는 중에 멋있는 산 봉우리가 많이 보였는데 이름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산에는 이렇다 할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중에 바라 본 산등성이에는 언제 내렸는지 몰라도 잔설(殘雪)들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멋있는 바위를 만났는데 이름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 쪽으로 올라가는 중 입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만난 계단에는 얼음이 얼어있어 조금 위험하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