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해주호 공원
저의 가족은 해주호 공원 안쪽으로 천천히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여기도 입장료를 받았는데 지금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받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매형! 저기 매점이 있는데 저기서 잠시 쉬어가게요." 처남의 말에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무슨 음식 메뉴인 것 같았는데 내용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여성도 보였습니다.
해주호는 커다란 호수(湖水) 이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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