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행은 어느새 물소리가 들리고 있는 용추계곡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삼나무 숲을 지나자 드디어 용추폭포 계곡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용추폭포계곡에 도착하였습니다.
*용추폭포 계곡 아래쪽에서 바라 본 상류 쪽입니다.
*용추폭포 계곡은 언제 보아도 늘 시원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디서 흘러내리는 물 줄기일까요?
*옛날에는 물을 오염 시킨다며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던 구역인데 일림산이 개방되면서 지금은 사람의 출입이 허용되고 있으나 찾는 사람은 거의 없는 용추폭포 계곡 상류 쪽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용추계곡 폭포를 찾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는 모습입니다.
*용추폭포 계곡은 옛날에는 무척 한적한 산골이었는데 일림산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이 되면서 여름에는 발 디딜 곳이 없는 계곡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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