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지난 2019년 6월 20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 옛길을 오르기시작하였습니다.
무등산 옛길은 옛날 보부상들이 이용했던 길로 무등산 정상까지 계속 숲으로 이어진 길 입니다.
언제쯤 생겼을까? 저의 일행은 수 많은 돌로 만들어진 너덜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열심히 올랐건만 목교까지는 아직도 2,3km가 남았다고 하네요.
오늘 최종 목적지 서석대까지는 아직도 2,3km가 남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서석대까지는 500m가 남았다고 합니다.
목교를 지나 서석대까지 오르는데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서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석대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