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천불동 계곡)
설악산 천불동 계곡으로 들어선 저의 일행은 왜 천불동 계곡이 유명한 곳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인증샷 한 장은 남겨야하지 않겠는가?" 저의 선배님입니다.
"형님! 저도 기왕이면 미남으로 부탁합니다." 그런데 정말 미남으로나왔나요?
"저건 정말 찍어야 해!" 하였는데 어디를 촬영하였는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천불동 계곡에는 각종 기암괴석이 즐비하였지만 이름을 알 수는 없었습니다.
계곡을 얼마쯤 내려갔을까? 제 옆에는 폭포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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