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이야기

설악산 천불동 계곡의 가을

큰가방 2020. 11. 19. 14:33

설악산 (천불동 계곡의 가을)

 

천불동 계곡은 뭐라고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보게 아우님! 내가 혹시 신선 같지 않은가?" 저의 선배님입니다.




저의 선배님께서 무엇을 촬영하고 계실까요?





"형님! 기왕이면 미남으로 아셨지요?" 그런데 정말 미남 같아 보인가요?




"나도 미남으로 부탁하네!" 저의 선배님입니다.







 








천불동 계곡을 내려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산(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대산 소금강  (0) 2020.11.26
설악산 (천불동 계곡의 단풍)  (0) 2020.11.24
설악산 (천불동 계곡)  (0) 2020.11.17
설악산 (천불동 계곡으로 가는 길)  (0) 2020.11.12
설악산 (중청대피소)  (0)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