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이야기

격자봉 거북바위

큰가방 2021. 2. 4. 14:23

격자봉 거북바위

 

이름없는 바위 위에서 잠시 쉬면서 인증샷 한 장 '찰칵!'




그리고 얼마나 산을 더 올랐을까?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어이! 기왕이면 미남으로 알았제?"








이제 격자봉까지는 1,1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서해 바다가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산을 올랐을까 거대한 바위를 만났습니다.




바위 옆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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