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자봉 정상에서
누룩 바위 전망대에서 인증샷 '김치~~~'
누룩바위 제일 윗부분인데 올라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격자봉 정상(해발 433m)에 도착하였는데 여기가 정상인줄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격자봉 정상에서 바라 보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산을 내려오면서 촬영한 사진인데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어이~ 동생! 천천히 가아~~~"
드디어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가 저쪽 능선을 타고 내려오지 않았는가?"
그날 저와 함께 하였던 저의 일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