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자봉 거북바위
이름없는 바위 위에서 잠시 쉬면서 인증샷 한 장 '찰칵!'
그리고 얼마나 산을 더 올랐을까?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어이! 기왕이면 미남으로 알았제?"
이제 격자봉까지는 1,1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서해 바다가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산을 올랐을까 거대한 바위를 만났습니다.
바위 옆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