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난 2006년 12월 24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위치한 금전산을 다녀왔습니다.
*금전산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의 뒤편에 자리한 산입니다.
*소나무 사이로 멀리 보이는 곳이 낙안읍성입니다.
*금전산은 그리 높지 않은 해발 600m도 되지 않은 산입니다.
*극락으로 통하는 극락문(極樂門)입니다.
*금강암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마치 성벽을 쌓아 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금강암이라는 암자인데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커다란 바위에는 마치 부처님의 모습이 그려진 듯 보였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산이라고 하지만 오르는 길은 상당히 험하였고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었습니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다시 하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아직도 녹지 않은 잔설 때문에 상당히 미끄러웠습니다.
*금전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다음에 꼭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정말 좋은 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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