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가방의 일행은 지난 2007년 2월 25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 자리잡고 있는 설산(雪山)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 설산은 해발 553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입니다.
*설산 중턱에 있는 암자 수도암 전경입니다.
*산행이란 산을 오르는 것! 그래서 계속 산을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설산은 갖가지 바위가 많은 산으로 보였습니다.
*얼마 쯤 올랐을까? 벌써 정상이라고 하네요!
*설산 정상에서 내려 오는 길에 만난 금샘인데 맑은 샘물의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 일행은 설산을 내려와 다시 설산과 마주하고 있는 괘일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일행 사진입니다. 큰가방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요? ㅎㅎㅎ)
*가을이 되면 괘일산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으로 변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 년이나 된 소나무일까요?
*"형님! 올라가는 길이 없네요!" 그래서 아래쪽으로 내려왔는데 그만 괘일산 정상을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 윗쪽 사진은 저의 친구 부부이고 아래쪽 사진은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하산하는 길에 바라본 설산입니다.
*괘일산 임도에서 설산으로 향하는 길에서 촬영한 괘일산 모습니다.
*괘일산은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정말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괘일산 임도에서 바라 본 설산의 모습입니다.
'산(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남원의 고리봉 (0) | 2007.04.26 |
---|---|
진도 접도(接島) (0) | 2007.03.28 |
보성 봉화산 (0) | 2007.02.01 |
전남 순천 낙안 금전산 (0) | 2006.12.28 |
전남 보성 겸백면 초암산 철쭉 꽃 (0) | 200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