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행은 천천히 큰 노꼬메 정상을 향하여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주에는 말이 많다!" 정말 그 말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길에 만난 억새 밭인데 가을에는 정말 멋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산을 올랐을까? 멀리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큰 노꼬메 (해발 834m) 정상석입니다.
'제주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밤 바다 (0) | 2013.10.23 |
---|---|
제주 노꼬메 오름 정상에서 (0) | 2013.08.28 |
제주 유리의 성에서 (0) | 2013.07.24 |
제주 유리의 성 (0) | 2013.07.10 |
제주항 (0) | 201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