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로얄 드레곤 식당 태국 방콕의 로얄 드레곤 식당 *멀리서 본 태국의 왕궁입니다. 저의 일행이 새벽사원 구경을 마치고 태국인 엥 가이드와 작별을 고한 뒤 다시 전용버스에 승차하자 어느새 방콕에서의 하루는 천천히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시장하시지요? 관광이란 원래 그렇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 태국 여행기 2007.07.27
태국 방콕의 새벽사원 태국 방콕의 새벽사원 *유람선에서 바라 본 새벽 사원입니다. *새벽사원 입구인데 입구에는 물건을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상인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차오프라야 강은 시간마다 건너다니는 정기 여객선이 있으며 운임은 일인당 한국 돈 1백 원입니다. 그러나 그 배도 무료로 건널 수 있는 사람들.. 태국 여행기 2007.07.21
태국 방콕의 챠오프라야 강 태국 방콕의 챠오프라야 강 태국 방콕의 왕궁 관람을 마친 저의 일행은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챠오프라야 강으로 향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잠시 후에 챠오프라야 강을 유람하는 유람선을 승선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 유람선 타는 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먹자 골목을 지나게 되는데.. 태국 여행기 2007.07.13
태국 방콕의 왕궁 태국 방콕의 왕궁 방콕 왕궁을 관광하기 위하여 저의 일행이 버스에서 내리자 마치 우리나라의 시골 아낙처럼 수수한 옷차림의 태국 현지인 여자 가이드가 저의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이드 님! 성함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하는 저의 요청에 현지 가이드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제 .. 태국 여행기 2007.07.05
태국 방콕의 에메랄드 성(城) 태국 방콕의 에메랄드 성(城) “여러분! 혹시‘왕과 나’라는 영화를 보신 분 계십니까?”저의 일행을 태우고 태국 방콕의 왕궁으로 향하던 버스에서 이용희 가이드가 던진 질문입니다. “지금은 사망한 외국의 영화배우 율브린너가 주연한‘왕과 나’라는 영화는 실제 이곳 태국의 19세기 몽꿋 국왕 .. 태국 여행기 2007.06.27
태국의 수도 방콕 태국의 수도 방콕 파인애플 농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태국의 수도 방콕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방콕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수 많은 고층건물들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 옆에는 낡고 초라한 판자 집.. 태국 여행기 2007.06.22
태국 파인애플 농장 태국 파인애플 농장 다음날 아침(2006년 11월 11일) 저의 일행은 태국의 수도 방콕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여장을 꾸려 전용버스에 올랐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태국은 불교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과는 다르게 거리에 신호등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그렇게 많지 않은 나라입니.. 태국 여행기 2007.06.14
태국 파타야의 야시장 태국 파타야의 야시장 그날 밤 저녁 식사를 마친 저의 일행은 태국 파타야의 야시장을 돌아보기 위하여 트럭을 개조한 차량에 승차하여 이용희 가이드를 따라나섰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 보다 음식 값이 무척 싼 나라입니다. 음식값을 설명 드린다면 샥스핀은 2~3만원, 제비집 캔은 1~2만원, 그리고 .. 태국 여행기 2007.06.07
태극 농눅빌리지의 코끼리 쇼 농눅빌리지의 코끼리 쇼 *코끼리 쇼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 안내를 맡은 코끼리 일까요? *코끼리 쇼가 시작되자 코끼리들의 꼬리에 꼬리를 잡고 입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태국은 성(性) 전환수술의 왕국입니다. 대부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성전환수술을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 태국 여행기 2007.04.04
태국 파타야 농눅빌리지의 민속 쇼 태국 파타야 농눅빌리지의 민속 쇼 농눅빌리지 민속 쇼 공연장 앞에 도착한 저의 일행은 태국의 음료수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태국의 상징인 국기는 삼색기인데 맨 위의 청색은 국왕을 뜻한다고 합니다. 태국은 왕의 나라라고 하는데 태국에서의 왕은 곧 신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 태국 여행기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