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아가씨! 안녕하세요?"
얼마나 걸었을까? 드디어 향암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향일암으로 가려면 여기 좁은 통로를 통과해야 하는데 퉁퉁한 사람은 조금 곤란하겠지요?
그런데 모두들 잘 통과하였습니다.
향일암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 입니다.
향일암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습니다.
향일암의 손 글씨 편지 우체통입니다.
향일암에서 바라 본 남해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큰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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