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웅치면 제암산 자연 휴양림 데크길
지난 2017년 11월 11일은 보성군 생활체욱 한마음 등산대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산을 오르기 전 간단한 행사가 먼저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데크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제암산 정상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오색 단풍이 반겨주는 데크길을 걷는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가야! 너는 이름이 무어니?"
가다가 힘 들면 잠시 쉬어가야 하겠지요?
제암산 자연 휴양림 데크길은 약 5km로 언제나 개방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오시면 정말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