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이야기

무등산

큰가방 2018. 3. 1. 10:03

무등산


지난 2018년 2월 25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을 향하였는데 산행은 증심사 입구에서 새인봉 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산행은 새인봉 쪽으로 오르다 다시 중머리재 방향으로 향하였습니다.




산은 늘 오르지만 오른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이! 자세 좀 잡아봐!"



그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온통 뿌옇게 보였습니다.



드디어 중머리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의 일행은 다시 토끼등 쪽으로 방향을 잡고 걷기시작하였습니다.


토끼등이 이제 300m 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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