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밭 대피소에서 사라오름 입구
여기서부터 아이젠을 착용하라는데 쌓인 눈이 없어 착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아이고! 힘들어~~~"
백록담은 가도가도 끝이 없이 계속 가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쌓인 눈 때문에 아이젠을 착용해야만 하였습니다.
한라산에는 산죽이 정말 많은 것 같았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시게요."
여기서부터 진달래밭 대피소까지는 700m 그리고 백록담까지는 3km가 남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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