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구룡폭포
저의 일행은 연화담을 지나 다음 목적지 구룡폭포를 향하여 계속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왕이면 위스키하세요!" 저의 일행들입니다.
"기왕이면 위스키!" "위스키는 비싸니까 그냥 저렴하게 막걸리~~~"
저의 친구입니다.
자세가 좀 나오나요?
구룡폭포까지는 상당히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구룡폭포가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인증샷 한 장은 남겨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