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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온천 가는 길 식당

큰가방 2021. 5. 11. 17:20

중국 광저우 온천 가는 길 식당

 

저의 가족이 탄 차가 얼마나 달렸을까? 고속도로 요금소가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나오자 사람들이 손짓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어서 오라!'는 듯 손짓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이냐?" 처남에게 물었더니 "자기 식당으로 오라고 저러는 겁니다."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저의 가족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화과산장이라는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식당 내부는 넓고 깨끗하였습니다.




저의 처남댁과 조카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백반을 주문하면 그에 따른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저것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야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