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산 연실봉
불갑산 정상 연실봉으로 가는 길은 계속 급한 오르막 길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길 양 옆에는 상사화가 환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오르막 길을 오르느라 힘은 들지만 그래도 "김치~~~"
"아이고~ 힘들다~" 저의 친구입니다.
"오늘은 진짜 무덥네!" 저의 선배님입니다.
불갑산 정상 연실봉이 이제 100m 남았다고 하네요.
이제 연실봉까지는 108 계단이 남았다고 합니다.
연실봉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연실봉 정상(해발 516m)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