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이야기

오봉산

큰가방 2022. 4. 7. 15:20

오봉산

 

지난 2021년 12월 4일 저는 선배 한 분과 오봉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오봉산은 제가 살고있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과 회천면 경계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산을 오르기는 항상 힘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득량만 남해 바다입니다.


오봉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위는 남근바위라고 합니다.




오봉산 정상에서 다음 목적지 칼바위를 향하여 걷는 중입니다.






낙엽이 두껍게 쌓여있는 등산로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길을 올라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멀리 보이는 곳은 득량만 남해 바다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 칼바위에 도착하였는데 '칼바위는 칼을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 같다.' 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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