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블루라군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블루라군은 강은 아니고 우리나라의 큰 개천 같은 곳이었습니다.여기저기 많은 청년들이 보였는데 모두 우리나라 사람 같았습니다.블루라군의 물은 밤새 내린 폭우로 흙탕물이었습니다."나 뛰어내릴테니 비켜!"블루라군의 쉼터 같.. 라오스 기행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