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자봉 거북바위 격자봉 거북바위 이름없는 바위 위에서 잠시 쉬면서 인증샷 한 장 '찰칵!' 그리고 얼마나 산을 더 올랐을까?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어이! 기왕이면 미남으로 알았제?" 이제 격자봉까지는 1,1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서해 바다가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산을 올랐을까 거대한 바위를 만났습니다. 바위 옆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02.04
마복산 마복산 지난 2019년 6월 25일 저의 일행은 마복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마복산은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서 나로도 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하한 산 입니다. 마복산은 말(馬)이 엎드려 있는 형상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마복산은 산의 입구에서 부터 기암괴석(奇巖怪石)들이 저의.. 산(山) 이야기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