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9

무등산 덕산 너덜

무등산 덕산 너덜 지난 2022년 1월 6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일행이 일단 향한 곳은 바람재 방향이었습니다. 얼마나 산을 올랐을까? GPS 450M라고 적어진 돌을 만났는데 해발 450m라는 표시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바람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의 일행은 바람재에서 다시 백운암터 방향으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선배님들입니다. 광주 시내를 배경으로 "김치!~~~" 얼마나 걸었을까? 저의 일행은 무등산 덕산 너덜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끼등 쪽으로 하산하고 있는 중 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2.05.05

무등산 중봉

무등산 중봉 지난 2021년 10월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 산행은 무등산 옛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무등산 옛길에서 산을 오르면 계속 오르막 길로 이어지고 있어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무등산을 찾았던 날이 2021년 10월 하순이었기 때문에 산은 조금씩 단풍이 물들고 있었습니다. 계속 오르기만 하던 숲길을 벗어나 다시 중봉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무등산 서석대가 있는 쪽입니다. 이제 중봉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지요? 그리고 뒤를 돌아 보았는데 멀리 서석대가 아스라히 보였습니다. 무등산 중봉(해발 915m)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산하면서 촬영한 광주광역시 시내 전경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2.01.06

무등산 팔각정

무등산 팔각정 지난 2021년 9월 4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 광역시와 전남 화순군에 걸쳐있는 호남의 명산입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장원정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장원정에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무등산 팔각정을 향하여 가는데 그날 따라 오르막 길이 정말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오르막 길이 끝나면 내리막 길이 나타나겠지요? 팔각정을 향해 오르다 전망 좋은 곳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드디어 팔각정에 도착하였습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전경입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10.07

무등산 중머리재

무등산 중머리재 새인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와 선배님은 중머리재를 향하여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새인봉에서 중머리재를 가려면 상당히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하였습니다. 중머리재까지는 1,3km가 남았다고 하네요. 저의 선배님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계속해서 오르막 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동생 잠시 쉬었다 가세!" 무더운 여름날 산행은 자주 쉬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올랐을까? 드디어 오르막길 끝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멀리 황토빛으로 보이는 곳이 중머리재인데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중머리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09.16

무등산 새인봉

무등산 새인봉 지난 2021년 8월 13일 저는 선배 한분과 함께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화순군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이며 광주 시민들의 포근한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새인봉까지는 1,5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무등산 새인봉까지는 계속 오르막 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산을 오르는 것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산을 얼마나 올랐을까 저 멀리 광주 시내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동생! 잠시 쉬었다 가세!" 저의 선배님입니다. 새인봉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09.14

너릿재 (도덕산 쉼터)

너릿재 도덕산 쉼터 지난 2021년 8월 4일 저는 선배 한분과 너릿재로 향하였습니다. 너릿재는 원래 차가 다니는 도로였으나 터널이 개통되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설을 갖춘 곳입니다. 전남 화순군과 광주 광역시의 경계를 이루는 너릿재 정상(해발 245m)에 도착하였습니다. 너릿재 정상에서 팔각정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팔각정에 도착하였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 본 전남 화순읍 전경입니다. 또 다시 도덕산 쉼터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덕산 쉼터 갈림길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도덕산 쉼터 쪽으로 계속 걸었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31

무등산 서석대

무등산 서석대 지난 2020년 10월 10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산행의 시작은 산장에서 있는 무등산 옛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산을 오른다는 것은 정말 힘드는 일이었습니다. 무등산 아래 쪽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산을 얼마나 올랐을까? 멀리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상 쓰지 마시고 김치하세요!" 저의 선배님입니다. 저도 인증샷을 남겨야하겠지요? 그래서 '김치!~~~' "오늘은 무등산에 사람이 별로 안 보이네!" 저의 선배님입니다. "그렁께 말이여! 오늘이 목요일이라서 그럴까? 아까 저쪽에는 사람이 많아 보였는데." 저의 선배님입니다. 서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석대에서 저의 일행들과 함께 인증샷 한 장 '찰칵!' 다..

산(山) 이야기 2020.10.20

무등산

무등산 지난 2020년 5월 21일 저는 선배 한 분과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화순군, 담양군에 걸쳐있는 너무 유명한 산입니다.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것을 보니 새인봉에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인증샷 한 장은 필수겠지요? 새인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새인봉을 지나 서인봉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서인봉에 도착하였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 중머리재(해발 617m)에 도착하였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