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얼까?" “이게 무얼까?” 새벽 5시 30분 우체국으로 나가기 위하여 옷을 입고 있는데 집 사람이 “나도 시장에 가야하니까 같이 갑시다.”하며 따라나선다. 어젯밤은 내가 우체국에서 당직을 하였기 때문에 밤 9시경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잔 다음 새벽 6시 경부터 각 신문사에서 오늘 배달해야 할 신문(新聞)을 .. 자잘한 이야기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