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지리산 피아골 지리산 노고단에서 내려 온 저의 일행은 다시 피아골을 향하여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피아골 삼거리까지 2,3km가 남았다고 하네요. 저의 일행이 지리산을 찾은 날이 10월 21일인데 진작부터 지리산은 단풍이 시작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많은 나무들이 벌써부터 옷을 모두 벗.. 산(山) 이야기 2019.11.07
이 근방 어딘가에 이 근방 어딘가에 보성읍 주봉리 뒤쪽 관주산 정상(頂上)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하나! 둘! 셋! 넷!”구령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데 아래쪽에서“선생님! 이쪽으로 가면 정상이에요?” “여기가 이 산에서 가장 힘이 많이 드는 구간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올라가도록 합.. 꼼지락 거리기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