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거리며 살아가기

소금강 노인봉 가는 길 저의 일행은 소금강 만물상을 지나 노인 봉 쪽으로 계속 이동하기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걸어 올라가다 인증샷 한 장 '찰칵!' 계곡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보니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일행은 아쉬움을 안고 다시 만물상 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소금강 만물상 저의 일행은 소금강 만물상을 향하여 계속 걸었습니다. 노인봉까지는 6,2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만물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 사진으로 보아 앞에 보이는 바위가 만물상 같았습니다. 저의 일행은 또다시 노인봉 쪽으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생! 기왕이면 미남으로 잘 좀 찍어 줘부러 잉!"

소금강 만물상 가는 길 구룡폭포에서 인증샷 남긴 저의 일행은 만물상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물상까지는 600m가 남았다고 하네요. 만물상쪽으로 계속 걸으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소금강 연화담 지난 2019년 5월 27일 저의 일행은 소금강으로 향하였습니다. 소금강으로 들어가는 입구임을 알려주는 커다란 안내석이 저의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만물상까지는 3,3km가 남았다고 하네요. "기왕이면 미남으로 나오게 김치 해봐!" 그런데 정말 미남으로 나왔나요? 얼마나 걸었을까?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한 연화담이 저의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