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에서 속밭 대피소 성판악에서 속밭 대피소성판악에서 한참을 올라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속밭 대피소까지는 1,5km가 남았다고 하네요."아이고! 형님 힘드요! 쪼깐 쉬였다 갑시다!""이 사람아 여기서 뭐하고 있어? 부부싸움은 집에서 해야지~이~~~"드디어 속밭 대피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 기행 2018.03.15
행복이라는 이름의 끈 행복이라는 이름의 끈 새해 초하루는 무언가 뜻 있게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보성에서 승용차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웅치면 제암산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산을 오르다 곰재 삼거리에서 작년에 걸어두었던 “추억은 가슴 속에 쓰레기는 배낭 속에!” 라는 표어가 적힌 조.. 꼼지락 거리기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