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대 5

무등산 중봉

무등산 중봉 지난 2020년 10월 10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 서석대에 올랐습니다. 서석대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모습입니다. 서석대에서 저의 일행은 입석대 쪽으로 산을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입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입석대에서 인증샷은 필수겠지요? 장불재에서 바라 본 서석대입니다. "어이! 동생! 요염하게 누워 봐!" 선배님의 말씀에 최대한 요염하게 누웠는데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장불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저의 일행은 오늘의 마지막 코스 무등산 중봉으로 향하였습니다. 장불재에서 중봉으로 오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중봉(해발 915m)에서 인증샷 '찰칵!' 중봉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모습입니다. 중봉의 억새는 어느새 호호 백발 할머니가 되어있었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0.10.22

무등산 서석대

무등산 서석대 지난 2020년 10월 10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산행의 시작은 산장에서 있는 무등산 옛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산을 오른다는 것은 정말 힘드는 일이었습니다. 무등산 아래 쪽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산을 얼마나 올랐을까? 멀리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상 쓰지 마시고 김치하세요!" 저의 선배님입니다. 저도 인증샷을 남겨야하겠지요? 그래서 '김치!~~~' "오늘은 무등산에 사람이 별로 안 보이네!" 저의 선배님입니다. "그렁께 말이여! 오늘이 목요일이라서 그럴까? 아까 저쪽에는 사람이 많아 보였는데." 저의 선배님입니다. 서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석대에서 저의 일행들과 함께 인증샷 한 장 '찰칵!' 다..

산(山) 이야기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