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의 수다 남자끼리의 수다 6월 초순으로 접어들자 날씨는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도 시골들녘에서는 이앙기(移秧期)를 이용한 모심기 작업(作業)이 한창이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지 않아‘물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었는데 지난번 내린 단비가 .. 꼼지락 거리기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