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그점골 7

오봉산 윗사그점골

오봉산 윗사그점골 용추봉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계속 걷자 거대한 바위가 저의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거대한 바위 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남해 바다 득량만입니다. 여기서 인증샷 한 장은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찰칵!' 또 다시 윗사그점골로 향하였습니다. 윗사그점골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멀리 보이는 호수는 전남 보성 득량면 해평호 저수지 입니다. 산을 내려가다 이번에는 용추폭포 쪽으로 내려가기로 하였습니다. 윗사그점골에서 용추폭포 쪽으로 가는 길은 새로 만든 등산로인데 '잘 만들어졌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봉산 주차장 쪽으로 가면서 촬영한 돌 탑 사진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12

오봉산 윗사그점골 봉우리

오봉산 윗사그점골 봉우리 오봉산 윗사그점골 쪽으로 오르다 이름없는 봉우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또다시 윗사그점골 쪽으로 계속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윗사그점골에 도착하였습니다. 윗사그점골 옆 이름없는 봉우리로 올랐습니다. 윗사그점골 옆 이름없는 봉우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이름없는 봏우리 밑에서 위쪽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득량면 도촌 저수지입니다. 용추폭포까지는 900m가 남았다고하네요. 멀리 보이는 곳이 용추폭포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1.07.15

오봉산 윗사그점골

오봉산 윗사그점골 지난 2021년 6월 12일 저는 선배 한 분과 함께 오봉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오봉산은 제가 살고있는 전남 보성군에 위치해 있는 산입니다. 오봉산 윗사그점골로 가는 등산로는 해평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가는 길이어서 주위의 경관이 아주 시원스럽고 좋았습니다. 둘레길을 지나 개흥사터 쪽으로 방향을 돌려 천천히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개흥사 절터인데 건물은 사라지고 흔적만 남아있었습니다. 개흥사 절터를지나 옛날 방돌석을 운반했다는 길을 따라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옛날 방돌석을 운반했던 길이라는 안내판이 저의 일행을 맞아 주었습니다. 멀리 호수처럼 보이는 곳은 남해바다 득량만 바다입니다. 윗사그점골을 향해가다 이름없는 봉우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07.01

오봉산 윗사그점골

오봉산 윗사그점골 지난 2020년 8월 15일 저는 선배 한 분과 함께 오봉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오봉산은 제가 살고있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과 회천면 사이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오늘의 코스는 비교적 산행이 쉬운 윗사그점골로 정하여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을 오르다 해평저수지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 장 '찰칵!' 산을 오르다 보니 원추리꽃이 피어있었습니다. 멀리 호수처럼 보이는 곳은 호수가 아니고 남해바다 득량만입니다. 이름 없는 봉오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멀리 보이는 곳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 들녁입니다. 계속 산을 오르다보니 어느새 윗사그점골을 향하여 오르고 있었습니다. 윗사그점골에 도착하였는데 윗사그점골이 무슨 뜻인지는 아직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남해 바다 득량만입..

산(山) 이야기 2020.08.27

오봉산 윗사그점골

오봉산 윗사그점골 지난 2020년 6월 10일 저는 선배 한분과 오봉산 윗사그점골로 향하였습니다. 오봉산은 제가 살고있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과 회천면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산 중턱에서 바라 본 해평저수지입니다. 이름없는 봉오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또 다시 윗사그점골로 계속 산을 올랐습니다. 윗사그점골에 도착한 저는 다음 목적지 두꺼비 바위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윗사그점골 봉오리에서 바라 본 건너편 산 입니다. 두꺼비 바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거대한 바위는 무엇을 닮았을까요? 두꺼비 바위 근처의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산을 내려와 촬영한 해평저수지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0.06.18